"어머니는 전혀 힘들이지 않고 손가락 끝으로 뼈 부분을 잡고 들어올려, 입으로 뼈와 살을 발라서 드신다. 그런 미개한 행동도, 어머니가 하시면 사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상당히 에로틱하기까지 해서, 확실히 진정한 귀족은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된다."


이 부분 읽을 때까지 화자가 아들인줄 알고 있어서


뭐지? 뭘 암시하는거지? 아들이 어머니에게 품는 금단의 막장드라마?


다자이가 또 무슨 미친 이야기를 쓰고 있는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