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못 하겠다고 사다리타기나 추첨으로 책 정하면그 책이 좋든 싫든 운의 요소로 선택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 것 같음내가 그 책을 선택했다는 책임감으로 독서를 해야 정신이 맑아지지 않을까여?아님 말고
ㅇㅇ그게편함
걱정 마셈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끝나기 전에 포크너를 읽을테니...
맞음 독서노트봐도 내가 왜 이책을 읽고 싶었는지 적으라고 써있더라
니체는 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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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책 좀 그만 싸질러야할 듯 책장이 못 버팀
그리고 저는 도서관 안 다니다 보니까 구입=책임감이라는 공식이 성립 안 됨 ㅠ
꼴리는대로 읽는다 -> 꼴리므로 빨리빨리 읽는다 -> 많이 읽는다 -> 이득
중력의무지개 꼴리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