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익스피어 전집, 이상섭, 문학과지성사
저번 김재남 삼정 셰익스피어 전집 산 이후로 이것도 살까 고민고민하다 마침 반디앤루니스에 일 년 넘게 꾸준히 모아온 적립금 10만 원도 있고 해서 질렀다. 후련하네. 제발 초판 1쇄본이길. 비나이다비나이다.
★ 셰익스피어 예술론, 최재서, 을유문화사
책값이 오만 원이라... 적립금도, 상품권도 전혀 못 쓰는 온리 현금 오만 원(+ 배송비 3,500원)이라 여태까지 안 사고 있었는데 김재남, 이상섭 셰익스피어 전집 사서 걍 질렀음.
1963년 을유문화사에서 나온 거라 지금 아주 많이 국한혼용문이 아닐까 걱정된다. 음... 국한혼용문일 확률이 80%가 넘는다... 정음사라면 100% 한국어일텐데... 제발 아니길.. 비나이다비나이다.
★ 시노자키 아이 화보집 \'몽환\'
홀린 듯이 질렀다. 한정판이라 하지만 인터넷 모든 사이트에 물량 존나 넘친다. 품절되면 재입고 바로 되고.
아이는 사랑입니다...
★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지, 백석현, 야그
어제 떴드라, 알라딘 회원 중고 9,500원 상급 도서로. 상급이라 상태가 조금 걱정이다. 혹여 내 기준 더럽진 않을지.. 판매자의 신용도(였나?) 이건 97%로 꽤 높았고...
사실 이거 예전에 출판했을 때 샀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좆만이 시절이라 걍 팔았었다는... 이번에 재구매하게 됐음.
빨리배송받았음좋겠다. 아아....
스위치 때문에 올해 책 한 권도 안 읽어서 몇몇 책들 제외하고 다 팔아버릴까 고민중이다. 취미가 완전히 게임이 되버렸거든. 흐음...
시노자키 아이 오우야
퍄 셰익스피어 저거 좆간지네
아이 어차피 남의 여자 아니냐?
저 크고 아름다운 파란 양장을 나오자마자 사려고 했다가 쩐이 부족해서 못샀는데 요즘은 낱권으로 된 신정옥 번역이 더 마음에 들더라. 물론 다 산다면 신정옥 본이 더 비싸겠지만. 저 두꺼운건 독서환경제약이 있어서 ㅜ 한 손에 들어오는 문고본이 좋아~
콩쿠키/ 지리져, ㅎㄷㄷ ㅇㅇ/ 간지 넘침 ㅋㅋ ㅇㅇ/ 그렇지. Spiegel/ 출간 때 매장에서 봤는데 확실히 크기 깡패임. 이걸로도 까이기도 하고.
금색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