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의 웃음과 역설은 흉내 내고 있으나 불온한 사회 비평 정신은 온데간데없다.”

"고미숙이 재구성한 연암은 졸지에 18세기 판 개그 작가로 전락한다.”

“수유의 전도에 앞장서고 있는 고미숙 판 ‘열하일기’의 장난 글은 밥맛만 떨어지게 했다”

“덧붙여, 나는 고미숙의 책을 통독한 뒤 내다 버렸다.”

“누가 혹시라도 쓰레기 더미에서 집어다 읽을까 봐 군데군데 책장을 찢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