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의의가 뭐야?

철학 솔직히 파면 팔수록

알고도 괴로워하는 인간이 있고, 그깟 거 몰라도 맘 편한 인간이 있는데

그러니까 모두가 필요로 하진 않는 것이라면

그럼 철학자들은 인식의 영역이 넓어지는 것 자체에 대한 뭐랄까 지식욕이라고 할까

좀 까놓고 말하자면 , 인간욕망의 수단 내지는

계속적인 시도로 철학을 하는 것 뿐일까?

아니면 현실 삶 속에서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먼가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실질적인 원천이 되려 하는 건가?

둘 다인가?

말이 이상한데 어케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