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세 시민 계층을 중심으로 퍼진 계몽주의의 반동으로 일어난 루소의 철학이 하류층들을 대변했다는 사실은 꽤나 의미심장함... 이성과 과학의 힘을 믿고 전통, 종교, 감정을 깨부수려던 계몽주의와는 반대로 전통, 종교, 감정을 옹호하던 루소... 상류층의 철학과 하류층의 철학은 지금도 그 뜻이 통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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