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의 무말랭이라는 에세이집 읽는데,

이 새낀 왜 본문은 반말로 지껄이다

왜 꼭 마지막 문장은 존댓말로 끝내는 거냐?


이를 테면 지가 저녁으로 두부 처먹은 이야길 반말로 존내 하다가

꼭 끝부분에는 [그러니 독자 여러분들도 오늘 저녁은 두부로 드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식으로 마무리한다.


존나 인중이랑 명치 2타점 절권도로 세게 때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