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기간 항상 국어가 발목 잡았고 그래도 의치대 가고싶어서 군대에서 수능 준비하려고함
수험생 시절 국어에 하루의 반 이상 쓸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성적은 잘해야 2 평균 3 4진동함
온갖 1타 강의 다 듣고 ㅈㄹ해도 내 성적은 그대로던데 수능 3번 치며 느낀 게 강사들이 좋아도 내 독해력이 안 좋으니 국어에 맨날 패배하는 것 같더라
고2때 담임쌤이 국어쌤이었는데 고3되기 전에 애들한테 허구한 날 비문학 분석 이딴 거 하지말고 책이나 읽으라고 말씀하신 거 보면 결국 내 독해력 늘리려면 정공법이 답인 거 같더라 최대한 많은 텍스트 접해보는 거...
군대 가서 시간 남으면 책 많이 보려하는데 국어 공부에 도움 많이 되겠지? 나머지 과목은 어느 정도 해서 수학 교육과정 바뀐 파트만 좀 손보면 될 거 같은데 남는 시간 모조리 필독서들 읽으려한다
도움되는지는 모르겠고 중1부터 본격적으로 책 읽었는데 고딩 때 한 번도 모평, 수능 언어 2등급 밑으로 가본 적 없었다 - dc App
같은시간동안 책 읽기보다 기출분석이 성적 올리기에는 훨씬 효과 좋음.
ㅇㅇ
언어 3등급이 의치대요? 현실파악부터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