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세계사 책을 보고 싶어서 찾으면


어느샌가 교과서 같은 책을 찾고 있어...


책읽는 습관이나 취미도 없고, 그냥 살면서 제일 많이 봐온게


단순히 지식전달만 목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교과서나 교재들이다 보니깐


뭔가 제목에 주관적인 느낌이 들면 거부감이 들어


예를들어


제목: 세계사 / 전쟁으로 보는 세계사 / 세계 문화


뭐 이런거면 객관적이고 안심이 되는 느낌인데


자질구레하게 무슨 ? 붙이면서 의문형에 다가 라노벨 제목같은 느낌들면


아 고증 된거 맞어? 이 사람 주관으로 세계사 푸는거 아니야? 이 사람 기호에 따라 좋고 나쁘고 갈리는거 아니야?


이 사람 취향에 영향 받기 싫은데? 자꾸 이딴 생각하게 되더라


아니 그럴거면 그냥 교과서 구입해서 보는게 맞잖아 ㅋㅋ


아 나도 아는데 자꾸 이러고 있어서 최대한 교집합 많은 책 찾을려니깐 모르겠다고


그래서 그런데 세계사 책 몇 개 춫너 해 줄 수 없나? ㅇㅇ


전쟁사 쪽도 괜찮고. 그냥 제목이랑 앞에 조금 봐서는 모르겠다. 그렇다고 교과서 같은건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