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도덕을 짓밟는 사람은 천재거나 짐승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트릭랜드는 모르겠어 영웅이고 싶었던 짐승같이만 보이는데 이게 위버멘쉬인건가? 잘 안 와닿는다.. 이제 100페이지 정도 남았는데 민음사 번역이 별론가?
일단 ㅈㄴ 재밋는데...... - dc App
재밋긴 한데 서머싯 몸이 스트릭랜드를 기존의 도덕을 짓밟을 권리가 있는 천재로 그려내는거 같은데 나한텐 그냥 짐승으로 보임 잘 안 와닿는다ㅋㅋ
결말보려고본거같음 ㄷ
그래? 결말까진 읽어야하나보다
모티브가 된 폴 고생의 삶에서 순화한 버전이 달과6펜스일텐데...그게 짐승처럼 보이면 리얼 폴고생은....
뭐 플라톤같이 예술가가 만든 예술까지도 반드시 도덕적이어야한다는건 아니지 예술은 예술이니까 그래도 예술가가 짐승처럼 산걸 짐승같다 못하는것도 별로라 생각함
폴 고갱이 어케 산지도 알고 그거 모티브로 초인론이랑 섞어서 쓴게 달과6펜스인것도 알지만 뭐 그렇다고 그걸 긍정해줄 순 없넹
난 스트릭랜드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내 인생책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