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미지』는 21세기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의 사상을 통해 법을 검토하는 최초의 책이다. 저자는 판사들은 법을 적용해야만 하며 창조해서는 안 된다는 당연한 명제에 도전장을 던진다. 분명하고 명쾌한 스타일로 들뢰즈의 핵심 주제, 즉 교조주의에 대한 비판, 시간에 대한 이론, 마주침의 개념을 판결의 맥락에서 다시 작동시킨다. 이는 판단이 우발적이거나 의도적으로가 아니라 내재적으로 창조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주장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법 이론에서의 신칸트주의(하트, 드워킨, 하버마스) 전통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창조성을 판단의 필연적 특징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지각과 기억에 대한 베르그송의 이론과 윤리학에 대한 스피노자의 개념을 끌어오는 단계로 나아간다.
알렉산더 리페브르
2007년 존스홉킨스 대학 인문학센터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8년과 2009년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철학부 및 맥길 대학 법학부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 시드니 대학교에서 법적 판결과 인권 문제에 초점을 맞춘 근대 정치 관념과 인권 철학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못말리는 힙스터 철학자 들뢰즈의 이단적인 법론이 궁금하다
아 거짓말쟁이 역설에 관한 탐구랑 이거랑 뭐 고르지 고민되네
오 이거 꽤...
다양한 법학자 철학자 견해 골고루 나온다고 하니 나름 중립적으로 볼 수 있을거 같음
오?
들뢰즈 모르면 좆되겠지?
글켔지? 목차 보면 그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