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서부터 교육학책도 감히 조금
연구 결과물을 책으로 낸 것과 비슷한 실용서(비문학)들도 좀 읽었고
이렇게 봤는데
사실 이 책들에 그렇게 큰 내용적 차이는 없음.
주제에 따라 내용이 다를 순 있어도 주제가 비슷하면 결국 비슷한 내용임 (살짝살짝씩 다르거나 추가된 내용이 있긴함)
내가 이 글을 왜 썼냐면,
자기계발서 느낌으로 개인이 공부법이라고 낸 책들 있을거임
아마 독갤에선 싫어할 느낌의 책들이라고 생각함
저자가 한국인인 것도 있고 특히 일본애들이 'XX 공부법'이라고 공부법 책 엄청 내잖아? 수요가 있는지 번역도 꽤 많이 됨
근데 절반정도는 저 위의 일반적인 연구 내용에 부합하는 공부법이더라
미리 알고 봐서 그런지, 읽다보면 상당히 신기함
얘가 이걸 어떻게 알았지? 이런 느낌으로
일본 책들 알맹이 없다고 별로라고 하는데,
공부법 책들 중에서 상당히 괜찮은 책들이 있음 (물론 구닥다리거나 아예 내용없는게 절반이상이긴함)
우리나라랑 시험스타일도 비슷해서 이질감도 없음
7번읽기 재밌더라
환기 차원에서 읽을 수 있죵.. 시험준비 중인 사람이 고시 합격수기 찾아 읽는 것도 이유가 있는 거죵..
'유사'심리학이 괜히 유사심리학이 아님. NLP도 심리학 연구 가져다 쓰지만 결국 그럴듯한 개소리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