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 아는게 없어서 어리버리  그래서 여기다가 맨날 뭐 읽어야되냐고 물어보는 유형

2단계 : 자신이 없음. 그래서 맨날 여기다 이거 구리지 않냐 이거 쩔지 않냐 하면서 자기 의견을 올리고 동조를 통해 확인받고 싶어함

3단계 : 가르침을 전파함 나름 쌓아진 지식을 금과옥조로 받들면서 겁내 설득하는 척 가르치고 싶어함.. 나도 아직은 3단계에 걸치고 있는 듯

4단계 : 닝겐과의 대화는 의미없음을 깨닫고 굳이 소통하려 들지 않음 그 시간에 필요한 정보만 획득하고 조용히 사라짐

5단계 : 진짜 소통을 통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그게 그래서 자연스레 상대방에게는 가르침이 되는 단계

뭐 그렇다고.... 그냥 심심해서 끼적여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