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권밖에 안되는거 단숨에 읽었어야 됐는데 읽고 끊고 읽고 끊고 반복하면서 처읽다가 오늘 2권 중간부터 한번에 다 읽었는데 이걸 단숨에 읽었어야 더 와닿았을텐데.. 하고 후회 남음 ㅅㅂ..
그리고 학창시절 유키호랑 료지랑 연결고리가 아예 없을꺼라곤 생각 안했는데 그래도 설마 했거든? 이게 내 눈치가 없는건가 싶다.. 과외선생 게임 뺏겼을때도 이거 유키호밖에 없는데..라고 생각해도 얘가 료지랑 무슨연관이 있다고? 설마 겉으로는 도도한척 기품있는척 하지만 뒤에선 중딩때부터 섹스에 미친년에 더러운년이라 어렷을때부터 료지랑 그런 관계인가? 이런 생각도 했다 시발 평소에 모르는척하지만 ㅇㅇ 그전에 강간사건도 솔직히 료지는 의심이 바로 갔는데 유키호는 긴가민가 했거든 얘가 왜? 이런생각 살짝 의심은 가지만..
또 미카 강간 당하고 나서 유키호가 위로해주면서 "내게도 너에게 똑같은 경험이 있단다" 라고 하면서 이야기할때 눈치빠른 애들은 형사랑 전무랑 대화 중 료지가 자기 에비를 죽인 동기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거부분에서 눈치채고 설마 얘 어렸을때 전당포 사장한테 강간당했나? 이런 눈치 채려나 난 여기선 이년 또 병주고 약주는 식으로 사람 마음 가져오려고 거짓말 치네 정도밖에 생각 못했는데 후반에 술집에서 형사랑 아주매미랑 대화나눌때즈음 눈치채고.. 료지가 자기 에비 죽였을꺼같단 생각까진 했는데 유키호가 그 에비새끼한테 강간당했을꺼란 생각은 미쳐 못한듯
암튼 너무 정신없이 처읽고 드문드문 읽어서 생각 정리가 잘안되네 겁나 재밌긴 했다 히가시노 게이코 소설은 지금까지 읽은건 다 존나 재밌었다
백야행은 진짜 잼나게 읽음
게이고 소설중에 난 백야행이 원탑이라고 생각
와 나 이거 책도 읽고 영화도 읽었는데 하나도 기억안나네 - dc App
제목에 스포주의 표시점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