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얘기지만 작년에 이맘때쯤 극장에서 아이리시맨을 봤었음
맨 마지막 늙은 노년의 프랭크 시런이 휠체어 앉은채로 병원에서 허공을 쳐다보다 끝나는 인생 무상을 보여주는 엔딩도 참 좋았는데,
마침 극중 엔딩 시점이 현재의 크리스마스 직전 시점이라 그런지 참 크리스마스 직전에 보면 참 어울리겠다는 생각해서 이번에 다시 볼 건데
생각해보면 책은 뭐 크리스마스 전에 읽을 거 없나? 싶어서 궁금해지네. 근데 당일은 친구랑 놀러가서 못 보니 되도록 작중 시점이 크리스마스 직전인 걸로?
인싸에게 추천해줄 책따위 없다
친구 별루 없어요.. 맨날 다니던 여사친 한 놈하고만 다님
아싸 코스프레+은근슬쩍 자랑...죽으러 갑니다...
일단 확실한건 저 영화보고 나서 포도쥬스 마시게 됨
ㄹㅇ ㅋㅋ
아마 톨스토이 읽을듯
뭔가 어울리네
ㅇㅇ 성탄절에 노문 읽으면 적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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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책 이야기 : 인싸력 자랑) 비율 = 1:9 뻘글. 신고함.
근데 사실 내가 다른 거 처리할 때도 굳이 비율로 안 따지고 책 이야기 한 줄만 있어도 안 지워서 걍 그대로 가는거임
어쨌든 책 질문인데욧
크리스마스캐럴?
크리스마스는 아무날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평소대로
하루키 읽을 듯.. 그건 그거고 제발 기만을 멈춰주세요
최인훈-크리스마스 캐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