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집에서 책보고 정적인 취미들만 즐기고 사람 두루두루 사귀는 스타일 아닌데
잘생기다보니 이리저리 여자애들이랑 엮이고 만나게 되는 일은 많은데
걔들이 좋아해주는 거에 비해 내가 걔들에 대해선..? 그닥..?
사람한텐 금방 질리는 스타일이라 오래 가진 못하는 듯..
만약 내가 조금만 덜 잘생겼으면 타인에게 마음을 연다거나 진심을 내보인다거나
이런 일들에 조금 더 노력할 수 있었을거 같음..
지금은 뭐 얼굴만 보고 다가오는 애들이 넘 많아서 분간이 안가니까, 장막을 치고 책상 앞으로 와서
책이나 보게 된거 같고.. 하여튼 그럼..
몇 년만에 집 밖으로 나와보니 그 전엔 햇살이 그렇게 강렬한지 몰랐었지...?
책이나 보게 된거 같고.... 하여튼 그럼... 타닥 타닥.... 엔터. (코 쓰윽 뿡 꺼억 머리 긁적긁적) ㅇㅇ아~ 밥먹어야지~ 안먹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