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비문학, 소설만 읽다가 ㄹㅇ 처음으로 사서 읽기 시작함이게 여유로울 땐 소설이 좋은데 바쁠 땐 5분 10분 투자해서 읽을 수 있는 시가 더 좋은듯사실 페소아 시집이라 시집이라기보단 불안의 책 속편같음
시가 주는 만족감이 뭔지 좀 알려줘
텍스트량이 적어서 읽으면서 좀 더 감각적으로 다가가는 것 같음. 그리고 운율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도 소설에서는 볼 수 없어서 신선하고
저것도 우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