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한두명 아니라 반정도가 훌쩍훌쩍 거렸던거 생각남
난쏘공, 운수 좋은 날때는 눈물 바다 였고 
당시엔 선생님 앞에서 다같이 우는게 쪽팔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좀 귀엽네
요즘 세상엔 이럴 일 없겠지? 요즘 애들은 저런 문학 보고 무능력 한111남충이라고 하려나 무섭다
가슴 웅장해지는 걸로 공유하고 소통할수 있었던거 나름 귀한 경험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