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은연중에 열등한 존재라 생각하는게 아닐까?

어린이를 현재는 미숙하지만 후에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로 생각한다면 x린이라는 단어가 더이상 깔보는 단어가 아니고

성소수자를 진심으로 인정해준다면 x밍아웃이라는 단어가 숨겨진걸 밝힌다는 뜻 외로는 생각하지 않을테고

장애인을 특정행위를 노력으로 수행할 수 없는 사람이지만 열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면 xx장애(비속어로 쓰지 않는 이상) 라는 단어가 그리 부정적일까싶음

여담인데 호미장인 기사에 달렸던 '이 분의 노동은 다른분의 노동만큼 가치있습니다! 응원합니다'같은 댓글이 떠오름. 그 댓글러는 검사에게도 그런 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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