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은연중에 열등한 존재라 생각하는게 아닐까?
어린이를 현재는 미숙하지만 후에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로 생각한다면 x린이라는 단어가 더이상 깔보는 단어가 아니고
성소수자를 진심으로 인정해준다면 x밍아웃이라는 단어가 숨겨진걸 밝힌다는 뜻 외로는 생각하지 않을테고
장애인을 특정행위를 노력으로 수행할 수 없는 사람이지만 열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면 xx장애(비속어로 쓰지 않는 이상) 라는 단어가 그리 부정적일까싶음
여담인데 호미장인 기사에 달렸던 '이 분의 노동은 다른분의 노동만큼 가치있습니다! 응원합니다'같은 댓글이 떠오름. 그 댓글러는 검사에게도 그런 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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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pc 강요도 별로지만 이 글도 사회적 현실을 무시한 궤변이네
그 이전에 저런 말장난들이 혐오를 없앨 수 있나부터 생각해야지
말장난도 문제지만 니 글도 현실에 존재하는 혐오를 외면하고 있다는 면에서 과잉 피씨주의자들이랑 동급이라는 이야기지
내가 쓴 글도 아니지만 이걸 외면으로 보는건 진짜 이상하네
아이피를 안 봤네.그리고 혐오가 존재하니까 듣기 거북하다는데 좋게 보면 되잖아?!라고만 말하는 것도 너무 천진난만한 생각이고 현실적으로는 혐오 외면이 맞지.오히려 이런 글이 성인이면 더 이상한데.
글쎄. 현실적으론 그 사람들(그냥 다 합쳐서 소수자라고 할게) 모두 혼자 던져놓으면 생존하기 힘든건 알고있음. 근데 그 사람들의 의중을 듣기 전에 보호한답시고 하는 언어순화에도 그 반대편에서 우월감에서 비롯된 과한 온정의 어투가 느껴지기도 한다는거임. 장애우같은 단어처럼... - dc App
인정욕구가 심하니깐 저런 쓰잘데없는 소리나하는거.. 문제는 ytn같은 비슷한부류의 깨시언론에서도 저딴소릴 한다는거야. 장애인는 정상인보다 모자란 상황에 처한거고 그래서 보호해주고 배려하는건데 당최 뭔 개잡소린지 씨발 ㅋㅋㅋ
왜이렇게 다들 사실을 직면하는걸 싫어하는건지 요즘 아새끼들 트렌든가?
ㄴㄴ 난 특정행위 수행을 할 수 없는 장애인을 보호해야하지 않는다고 한적은 없음. 어린이, 성소수자, 장애인 모두 홀로서기는 버겁고, 고로 따스함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다만 pc랍시고 부정적인 뜻이 포함된 단어를 사전서 삭제하자는걸 반대하는ㄱㆍ임 - dc App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