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 평론할 잣대가 문체인건가?
어차피 세계적 작가 되려면 각국 언어로 번역해야해서 문체 다 씹힐텐데
그러면 문체에 집착하니 내수용 못벗어난다는 의미 아닌가?
소설에서 문체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내면 불편하니 완곡화 시켜 말할 정도면 되지
그 이상 신경 쓰면. 너무 겉치레만 치장하는 거 같음.
평론가들 평론할 잣대가 문체인건가?
어차피 세계적 작가 되려면 각국 언어로 번역해야해서 문체 다 씹힐텐데
그러면 문체에 집착하니 내수용 못벗어난다는 의미 아닌가?
소설에서 문체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내면 불편하니 완곡화 시켜 말할 정도면 되지
그 이상 신경 쓰면. 너무 겉치레만 치장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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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말하는 사람 치고 가르치기만하지 실질적 공은 없잖아?
문창과 만들어서 효력도 없고
글 쓰는 게 제약 공정도 아니고 무슨 효력을 따지는 건지 모르겠네
영화에서 다 같은 구도로 찍는 게 어떻겠냐는 말과 똑같은 건데
문체에 대한 개념이 잘못잡힌듯.. 문체는 문장 매만지기가 아니라 같은 이야기를 어떻게 연출할것이냐의 문제임
김승옥 같은 류로 대표되는건 문체가 아니라 그냥 미문임.. 문장에다 분칠한거쟤.1
근데 그거 만드는 사람은 감으로 하는거지. 꼭 학자들만 구구절절 설명충 등판해서 용어 만들어내고 복잡하게 만들더라.
금마들 그짓하는거 무슨 도움이 되나 싶다. 문학이 뭐 점진적 발전하는 것도 아니고, 걍 수험생들 머리 혹사 시키고, 지네들도 뭔가 남 해놓은거에 꼽사리 껴서 공적 남기고 싶은 탐욕으로 밖에 안보임.
그 문체를 만들어낸 계기를 안보고, 문체라는 단어는 굉장히 피상적인 용어라고 봄.
뭔소린지 감도 안잡힌다.. 걍 너가 잘못알고있다니깐 뭔 구구절절..
갈보년이나 창녀나 걸레나 창기나 몸 파는 년이나 같은 뜻이어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어울리기도 하고 좆같기도 한거지
정부는 걔네가 성범죄 피해자라고 하잖어
이건 직접 경험해 봐야 함 ㅋㅋㅋ 문장이 형편없는 소설을 읽게 되면 아 평범한 기본 문장조차도 진짜 중요하구나 라는 걸 절실히 깨닫게 됨. 평범한 문장도 이렇게 고맙게 느껴지는데 심지어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진 문장을 보면 더더욱 반갑고 황홀하지 않겠노? ㅋㅋ
"스킬, 걸치는 옷이 아닌 래퍼를 움직일 근육이 되지." 좋아하는 가사 중 한 구절인데 문학에서의 문장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단순히 치장해주는 옷이 아니라 글을 이끌어나가는 원동력, 근육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