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는 책들이 딱히 정성드린 감상문을 쓸 만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1. 악마의 시
감탄하며 재밌게는 읽었는데 사실 뭔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음
2. 불평등의 대가
그냥저냥 재밌게는 읽고 있는데 정치색 들어난다고 싫어할 듯, 책 내용도 미쿸이야기고
3. 마음의 탄생
흥미 있긴 하지만 막 우와 거릴만큼 재밌진 않음..
그리고 원래 펜로즈 책 읽기 전에 몸풀기 차원에서 읽어볼려고 한 책이라...
4. 마음의 그림자
아직 시작도 못해서 마감일까진 완독 불가능으로 예상
5. 나도아직나를모른다
여기서 싫어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가벼운 책이라 뭐 감상문을 쓸 만큼의 내용이 없을 것 같고
써봤자 뻔한 내용에 불과할 듯 해서...
글타고 예전 글 손봐서 내기도 좀 그렇고....(쨌든 다시 한번 들쳐봐야 되니깐)
글타고 독후감용 책을 따로 하나 읽기도 그렇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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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는 읽었다만, 이슬람의 역사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 있어야 제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음.. 이야기 자체로도 굉장하긴 해... 등장인물 하나 나올 때마다 그 사람의 역사가 주루룩 나오면서 그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랑 계속 얽히고 섥히면서, 거기다 환상과 현실과 전설이 구분도 안 되면서, 작가 특유의 정신없는 글쓰기 스타일까지 겹쳐지면서.. 읽으면 피곤하긴 한데 아우야 대단하긴 하다 뭐 이런 생각은 듬
선정도서목록 정해져있지않음?
가산점을 줄 뿐 자유주제 아님?
돈에는 초연한 인생이라, 관전에 집중하렵니다.
돈보고 하나요 재미삼아 하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