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공의 경계가 특정계층이 좋아하는 나스의 중2병 감성이나 클라이막스 연출 말고도, 전기소설 특유의 언어유희나 낱말의 재정의, 지랄맞은 시계열 뒤섞기 처럼 독자가 파고들 요소가 많긴 하지. 근데 반대로 꼬아놓은 이야기 힘들게 시간 순서대로 늘어놓고 보면, 나스도 타란티노 마냥 서사적 개연성 없이 따로 노는 얘기들 말장난으로 이어붙였다는 게 넘 티가 나는 것도 사실이자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