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에서 구매 리뷰 쓰면 포인트 준다는데도 당최 어떻게 독후감을 써야할 지 몰라서 거의 안 써
서평 쓰는 법 다룬 책까지 읽어봐도 서평과 독후감의 차이만 알게 됐을 뿐 여전히 독후감은 어려워.

독후감은 서평보다 조금 더 자유롭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 주관적 느낌이 좀 더 강한 글이어도 괜찮다는데 막상 쓰려고하면 작가 설명과 읽게 된 동기 이 책이 쓰이게 된 배경에 대한 설명과 지금 상황 나의 주관적 배경 그리고 다른 문헌의 인용과 이 책과 비교, 작가의 다른 작품과 이 작품과 비교
전체적인 내용 요약 인상적인 구절 인용 그래서 나에게 끼친 영향 읽은 뒤의 감상 뭐 이렇게 써야만할 것 같아서 도저히 못 쓰겠고 그냥 파편적 단편적인 인상과 감상만 남기게 돼

결론: 독후감 대회 참여하고 싶지만 나는 독후감을 못 써서 불참하니 독갤 독붕이 제위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

책 이야기 :  소리와 그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는 에세이와 소설이 얽힌 독특한 형식의 책이지만 둘 사이에서 어중간하게 자리잡아 또록함을 바라는 나와는 잘 맞지 않았다.
티베트 소리에 관심 있으면 도서관에서 한 번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