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김언수 단편 중엔 그나마 봐줄만한 게 금고에 갇히다 뿐이었음



단편도 전체적으로 장편 호흡이 많아서 어색한 느낌이 많고



무엇보다 김언수가 쓰는 대사는 겉절이 단편이라는 장르란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아침에 마시는 맥주는 정말 다르구나!)



뭐 단편이랑 장편 중에 하나만 잘 써도 되니까



정유정 장편보단 김언수 장편이 훨 낫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