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김언수 단편 중엔 그나마 봐줄만한 게 금고에 갇히다 뿐이었음
단편도 전체적으로 장편 호흡이 많아서 어색한 느낌이 많고
무엇보다 김언수가 쓰는 대사는 겉절이 단편이라는 장르란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아침에 마시는 맥주는 정말 다르구나!)
뭐 단편이랑 장편 중에 하나만 잘 써도 되니까
정유정 장편보단 김언수 장편이 훨 낫다고 봄
개인적으로 김언수 단편 중엔 그나마 봐줄만한 게 금고에 갇히다 뿐이었음
단편도 전체적으로 장편 호흡이 많아서 어색한 느낌이 많고
무엇보다 김언수가 쓰는 대사는 겉절이 단편이라는 장르란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아침에 마시는 맥주는 정말 다르구나!)
뭐 단편이랑 장편 중에 하나만 잘 써도 되니까
정유정 장편보단 김언수 장편이 훨 낫다고 봄
추천할만한 책 있음?
캐비닛, 설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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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은 한국에서 잘 팔리는 일본미스터리/추리물의 스테레오타입을 끌어모았고 그 결과 50만 부가 팔렸지
과작이라 넘 아쉬움
하긴 내가 별로 안 좋게 보던 단편들도 다 과작하던 시기에 쓰여졌던 것들이더라
자기 말로 근육이라 표현한 것처럼 작가마다 다 장기가 다른데 이 사람은 그걸 잘 파악한 거 같음. 백미터 선수가 마라톤 나가면 망하자나 반대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엔 자기 장기를 파악하지 못하는 작가가 아직 수두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