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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문학상 아닐까?


기리는 인물이 친일파, 여성혐오라는 점에서 질타를 받고 있지만..수상작들은 빼어남



잉여인간 - 손창섭


김승옥 - 서울 1964년 겨울


최인훈 - 웃음소리


이청준 - 병신과 머저리


조세희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전상국 - 우리들의 날개


박완서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하성란 - 곰팡이꽃


김훈 - 칼의 노래


성석제 -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김연수 -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김영하 - 검은 꽃


은희경 -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편혜영 - 저녁의 구애


정영문 - 어떤 작위의 세계


이승우 - 지상의 노래


권여선 - 안녕 주정뱅이


김애란 - 바깥은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