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논리정연함은 개나 줘라 하는 작품이 많아서. 니말마따나 sf라기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움. 장르 가르기 극혐하는 편이긴 하지만 암만 그래도 기본은 해야지. 시달소 보고 나서 이게 sf라고? 하도 어이가 없었어서. 막판에 설명충이 줄줄 설명할 땐 진짜... ㅋㅋㅋ 원작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다 사라질 정도였음. 파프리카도 최애 감독이라 기대했더니만 결말은 개뜬금... 근데 원작은 훨씬 더 거지같다 그래서 그냥 포기함. 그냥 츠츠이 그 사람이 그 정도 작가인가 보다 했음
익명(218.155)2020-11-17 22:50
답글
파프리카 다른 곤사토시 영화처럼 연출이 좋아서 지금도 좋아하긴 한데 솔직히 나도 결말은 너무 일본 애니스러워서 별로긴 했음. 솔직히 퍼펙트 블루나 천년여우, 망상대리인 같은 다른 작에 비해 결말이 좀 유치하긴 하잖음
수고양이무어(dontre)2020-11-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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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결말만 ㅋㅋㅋ 당연히 전체적인 연출은 조았음. 근데 원작은 아예 기대를 하지 말라는 수준이라더군
익명(218.155)2020-11-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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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츠이 야스타카가 일본 SF 3대 작가 중 한 명으로 뽑히던데 솔직히 그건 과대평가라고 생각함. - dc App
솔직히 논리정연함은 개나 줘라 하는 작품이 많아서. 니말마따나 sf라기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움. 장르 가르기 극혐하는 편이긴 하지만 암만 그래도 기본은 해야지. 시달소 보고 나서 이게 sf라고? 하도 어이가 없었어서. 막판에 설명충이 줄줄 설명할 땐 진짜... ㅋㅋㅋ 원작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다 사라질 정도였음. 파프리카도 최애 감독이라 기대했더니만 결말은 개뜬금... 근데 원작은 훨씬 더 거지같다 그래서 그냥 포기함. 그냥 츠츠이 그 사람이 그 정도 작가인가 보다 했음
파프리카 다른 곤사토시 영화처럼 연출이 좋아서 지금도 좋아하긴 한데 솔직히 나도 결말은 너무 일본 애니스러워서 별로긴 했음. 솔직히 퍼펙트 블루나 천년여우, 망상대리인 같은 다른 작에 비해 결말이 좀 유치하긴 하잖음
아니 결말만 ㅋㅋㅋ 당연히 전체적인 연출은 조았음. 근데 원작은 아예 기대를 하지 말라는 수준이라더군
츠츠이 야스타카가 일본 SF 3대 작가 중 한 명으로 뽑히던데 솔직히 그건 과대평가라고 생각함. - dc App
그러게 그냥 단편들이 참신하다는 점이 재밌는 거지 그 이상은 잘 모르겠다...
오죽하면 일본에선 쓰쓰이 야스타카를 넌센스sf작가라고 부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