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재 선생님 것이 낫드라...
아 원전에 더 가까운 번역이고 뭐고간에 글빨이  더 좋음
천병희 선생님 쪽은 음 그렇군 하고  약간 버벅이면서 읽게되는데
박문재 선생님 것은 내가 황제 빙의하는 맛이 살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