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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비평 정신과 창작 능력 중 무엇이 우선인지 설전하는 두 인물이 2부에 걸쳐 등장한다. 비평이 없으면 창작도 없다고 보는 ‘길버트’와 비평을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것으로 보는 ‘어니스트’다. 오스카 와일드는 적극적으로 비평의 쓸모를 역설하는 ‘길버트’를 통해 자신의 비평관을 드러낸다."



비평이 없으면 창작도 없다 ㅇㅈ? ㅇ ㅇㅈ


본질적이며 또한 분명한 사실은
바로 와일드가 언제나 옳았다는 것이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