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래도 서울대 필독 도서 이런 목록에도 항상 껴져있고

이런 거 읽어야 교양있는 사람된다 그런 소리 많이 들으니까

읽으려고 노력해봤는데 계속 중간에 포기하길 반복함


생각해보니까 이게 수능 준비용 학습서도 아닌데

굳이 의무감에 쫓겨서 읽을 필요까지야 있나 싶어서 안 읽음

비문학은 꽤 좋아해서 이것 저것 읽는데 순문학은 유명한 것들 한 번도 끝까지 읽어본적은 없음

톨스토이 단편선 정도는 은근 쉽게읽히고 재밌어서 읽어봤음

셜록 홈즈도 재밌게 읽긴 했는데 이건 순문학이 아니니까


라노벨은 책벌레의 하극상, 약사의 혼잣말 이런거 재밌게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