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만나는 사람들의 스펙트럼 안에서 그런 책을 안 읽는다는 걸 가지고, 무슨 세상 사람 전부가 안 읽는다는 식으로 써놨네.
익명(121.146)2016-09-07 21:10
그냥 악스트나 읽어라. 저렴한 잡지를 저렴한 인간이 읽겠다는데 뭐.
익명(121.146)2016-09-07 21:12
ㄴ이런 폄하가 무서운거다. 이것이 바로 기존 문학잡지들이 서로 쓰레기 컨텐츠를 양산해내고, 수준낮은 소설들을 빨아주면서도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이지.
익명(121.156)2016-09-07 21:14
ㄴ표절컨텐츠 식상한 클리셰등으로 도배된 소설들을 마치 엄청난 대작인양 포장해주고 한권이라도 더 팔아먹으려고 애쓰는 꼴 이 눈에 선하다.
익명(121.156)2016-09-07 21:14
ㄴ독자들의 외면은 당연한거다. 안읽는 소설에 대한 평론을 아무리 멋진이론과 수사로 포장해도 소용없는 것이다. 안읽으니 안보고 안보니 또 안읽게 되는 것이다.
익명(121.156)2016-09-07 21:16
문학평론가의 주요 존재의의중 하나가, 소수만읽는 작품도 가치가 있다면 평가하는것임. 이일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굳이 전문가집단이 필요없음. 꼭 문학전문가 아니더라도 과학 역사등 다른분야도 다마찬가지인데, 이건 기본아니냐? - DCW
ㄴㄴ(211.46)2016-09-07 21:22
그러니, 악스트 네가 선호하더라도, 그들 평이 적절하다는 근거를대야지, 인기있는 혹은 있을작품 평하기때문이라하면 부당함. - DCW
ㄴㄴ(211.46)2016-09-07 21:24
인기가 있든 없든, 소위 시대호흡? 시대정신?,즉 동시대 사람들의 다종다양한 상황을 담고있는 작품을 잡지가 채택한다거나 하는 말을 해야지. 지나치게 추상적 가치에 치중하지 않고.
ㄴㄴ(211.46)2016-09-07 21:52
ㄴㄴ너의 말은 원론적으로 맞는말인데. 즉 " 글에는 수준이 존재한다" "잘 안보는 책도 좋은건 평론해주는 것이(과학자) 평론가의 몫이다" 이부분 맞는 말인데
익명(121.156)2016-09-07 22:02
ㄴ그렇다면 기존의 소위 '수준이 높다는 ' 문예잡지가 과연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하고 있었나? 그리고 거기에 실린 평론과 소설은 실제로 그렇게 "수준이 높은가"?
익명(121.156)2016-09-07 22:03
ㄴ라고 한다면 고개를 갸웃 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수준이 높았으면 지들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는 노벨상하나 안나왔겠나. 그리고 표절작품을 출판랬겠나? 독자들에게 그렇게 외면을 받았겠나? 그게 단순히 독자들 수준이 낮아서라고?? 그럼 수준이 휠씬 높은 고전작품, 세계문학작품은 왜 팔리나?
익명(121.156)2016-09-07 22:05
ㄴ이런 의문이 든다.
익명(121.156)2016-09-07 22:05
나도 다른 계간지 평론이 수준 높다고는 결코 생각안함. 여기에대해서는 평론가들의 피할수없는 과오가 있고. 개인적으로 한국사회의 자기사상부재때문이라 진단하는데, 이 이야기는 너무길고 하여튼 그러함. 결국 대선 처럼 걔중 나은 잡지 고르는것 아닌가? - DCW
ㄴㄴ(211.46)2016-09-07 22:13
또 실은 잡지 수준 논하는것도 나는별로 좋아하지않음. 샘물. 이나 주부동아.나 문학과사회.나 제각각 노리는 지점이 있는거지. 혹시나 같은 소설에대한 평론을 대놓고 비교하거나 하는 식이 아니라면 수준론은 대단히 위험함. - DCW
그럴바엔 이책저책 안거르고 다양하게 실어주는 악스트가 나음ㅋ
니가 만나는 사람들의 스펙트럼 안에서 그런 책을 안 읽는다는 걸 가지고, 무슨 세상 사람 전부가 안 읽는다는 식으로 써놨네.
그냥 악스트나 읽어라. 저렴한 잡지를 저렴한 인간이 읽겠다는데 뭐.
ㄴ이런 폄하가 무서운거다. 이것이 바로 기존 문학잡지들이 서로 쓰레기 컨텐츠를 양산해내고, 수준낮은 소설들을 빨아주면서도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이지.
ㄴ표절컨텐츠 식상한 클리셰등으로 도배된 소설들을 마치 엄청난 대작인양 포장해주고 한권이라도 더 팔아먹으려고 애쓰는 꼴 이 눈에 선하다.
ㄴ독자들의 외면은 당연한거다. 안읽는 소설에 대한 평론을 아무리 멋진이론과 수사로 포장해도 소용없는 것이다. 안읽으니 안보고 안보니 또 안읽게 되는 것이다.
문학평론가의 주요 존재의의중 하나가, 소수만읽는 작품도 가치가 있다면 평가하는것임. 이일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굳이 전문가집단이 필요없음. 꼭 문학전문가 아니더라도 과학 역사등 다른분야도 다마찬가지인데, 이건 기본아니냐? - DCW
그러니, 악스트 네가 선호하더라도, 그들 평이 적절하다는 근거를대야지, 인기있는 혹은 있을작품 평하기때문이라하면 부당함. - DCW
인기가 있든 없든, 소위 시대호흡? 시대정신?,즉 동시대 사람들의 다종다양한 상황을 담고있는 작품을 잡지가 채택한다거나 하는 말을 해야지. 지나치게 추상적 가치에 치중하지 않고.
ㄴㄴ너의 말은 원론적으로 맞는말인데. 즉 " 글에는 수준이 존재한다" "잘 안보는 책도 좋은건 평론해주는 것이(과학자) 평론가의 몫이다" 이부분 맞는 말인데
ㄴ그렇다면 기존의 소위 '수준이 높다는 ' 문예잡지가 과연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하고 있었나? 그리고 거기에 실린 평론과 소설은 실제로 그렇게 "수준이 높은가"?
ㄴ라고 한다면 고개를 갸웃 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수준이 높았으면 지들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는 노벨상하나 안나왔겠나. 그리고 표절작품을 출판랬겠나? 독자들에게 그렇게 외면을 받았겠나? 그게 단순히 독자들 수준이 낮아서라고?? 그럼 수준이 휠씬 높은 고전작품, 세계문학작품은 왜 팔리나?
ㄴ이런 의문이 든다.
나도 다른 계간지 평론이 수준 높다고는 결코 생각안함. 여기에대해서는 평론가들의 피할수없는 과오가 있고. 개인적으로 한국사회의 자기사상부재때문이라 진단하는데, 이 이야기는 너무길고 하여튼 그러함. 결국 대선 처럼 걔중 나은 잡지 고르는것 아닌가? - DCW
또 실은 잡지 수준 논하는것도 나는별로 좋아하지않음. 샘물. 이나 주부동아.나 문학과사회.나 제각각 노리는 지점이 있는거지. 혹시나 같은 소설에대한 평론을 대놓고 비교하거나 하는 식이 아니라면 수준론은 대단히 위험함.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