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성 출판사 거로 읽어보고 있는데
처음 박문재 선생님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 대한 소개글이랑 숫자로 붙어있는 해석을 보니까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흡수가 빨라서 편한 느낌이 들었음.
내가 책을 원래 잘 기억하지 못해서 많은 책들을 읽어보고 그 다음에 계속 내가만든 풀 안에 있는걸 랜덤으로 골라 두번째 세번째 보는 방식으로 읽으면서 읽다보니 지식이 짧거나 말하는게 잘 안 맞을수도 있는데 이해좀ㅋㅋ 일단 이건 개인적인 느낌임ㅋㅋ
이 책은 읽다보면 느낌이 성경같다는 생각이 듬.
마치 A라는 구절은 책 안에 계속 남아있는데 해석은 읽는 사람의 배경지식에 따라 새로운 B라는걸 만들어내게 될수도 있고,
자기 머리 속의 C라는 배경지식을 ~C이라는 수정된 사고로 만들 수 있고, 어쩌면 C'라는 확장된 사고를 A로부터 얻어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 ㅋㅋ
여러번 읽을때마다 새로운 책 같네 추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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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머리맡에 두고 읽기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