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로운 것들을 암기해야 하고 경험하기 때문이여요요즘 환경이 좋아져 설령 훈련소에서 독서가 가능한다한들책 읽을 여유는 단연코 없을 거예요그곳에서 당신의 자그마한 뇌는 그럴 사치를 거부할 거예요만약 약간의 시간이 생긴다 해도10분이라도 좋으니 눈을 붙이고 싶은 생각만 간절할 거예요
하다못해 걷는 것부터 새로 배우는게 훈련소인데... 걍 라이트펜 챙겨가서 거기가 얼마나 좆같은지 기록이나 하셍
뭔 훈련소에서 책을읽어 ㅋㅋ 낮잠잘 시간이라도 주면 감사한거지
뭐래ㅋㅋㅋ 할거 존나없어서 마피아게임 오목 숫자야구 다빈치코드게임 존나 했는데. 그와중에 책도 한 세권 읽음
댓글이면 족할 걸 굳이 글로 쓰진 말자.
14.40 ㅋㅋㅋㅋㅋㅋㅋㅋ 놀고 자빠졌네
ㄴ ㅇㅇ 존나 놀았음. 훈련은 훈련이고 훈련 대기할때 할거 존나 없어서 서재에 있던 책들 애들이 다 가져가서 서로 돌려보고 그랬는데. 특히 토요일 일요일에 할거 존나없오
너넨 존나 빡센 훈련소였나보네. 나 있는곳에선 마피아게임도 존나하고 놀시간 많았는데
훈련소에서 책 보기 오우야
얼마나 심심했냐면 거기서 수십개 비치해놓은 매달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군대문집이엇나? 그런것도 다 챙겨보고 매일 국방일보도 보고 그랬음
물론 아랫놈마냥 까라마조프가 형제들 읽는건 미친짓이고 가벼운 에세이 비문학들 볼 시간은 충분함
훈련소 주중ㅇ엔 훈련하느라 바쁙 주말엔 보충훈련에 빨래하고 종교활동하면 일주일 순삭이던데.
ㄴ 주말에 보충훈련도 하냐? 그거 훈련 불성실하게 받은애들만 끌려가는거 아닌가. 근데 그런거 다 감안해도 시간 널널하던데
ㄴ우리는 북한이 미사일 날린 직후라 좀 빡세게 해서 ㅋㅋ
14.40 공익임
ㄴ ㅇㄱㄹㅇ
훈련소에서 할 게 없대 ㅋㅋ 할 수 있는 게 없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