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그때 다아시 씨가 리디아를 위해서 자발적으로 한 일을 얘기해 주었다. 그는 그것을 듣고서 깜짝 놀랐다. “정말 놀라움으로 가득한 저녁이로구나! 그래, 다아시가 모든 걸 했다는 거지, 결혼을 성사시키고, 돈을 주고, 그 친구의 빚을 가려주고, 장교 자리를 얻어주고! 그렇다면 더더욱 좋지. 돈을 아끼고 애를 써야 하는 일에서 나를 구해 줄 것이니 말이다. 네 외삼촌이 한 일이었다면, 갚아야 하고 또 갚았을 것이다만, 열렬하게 사랑에 빠진 젊은이들이 자기 멋대로 한 일이라니. 내일 그 사람한테 돈을 갚겠다고 제안해 보겠다. 그러면 그 사람은 너를 사랑해서 한 일이라느니 하면서 난리를 치겠지. 그걸로 그 일은 마무리가 되는 거야.”
“이럴 수가! 하나님도 고마우셔라! 생각해 보렴! 세상에! 다아시 씨라고! 누가 그럴 줄 알았겠니! 그런데 정말로 사실이라고? 오, 예쁜 내 새끼, 리지야! 엄청난 부자에 신분은 또 얼마나 높아지겠니! 용돈이다, 보석이다, 마차다 얼마든지 갖겠지! 거기다 대면 제인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 아니고말고. 어미는 정말 기쁘다, 정말로 행복해. 그렇게 매력적인 남자가! 그렇게 잘생겼고! 키도 훤칠하고! 오, 귀여운 리지! 전에 내가 그 사람 그렇게 싫어한 것 제발 미안하다고 좀 전해 다오. 그런 것쯤 아무렇지도 않게 넘길 거야, 그 사람. 리지, 리지! 런던에 집까지 있고! 멋있는 것은 모조리 갖췄잖아! 딸 셋이 결혼이라니! 1년에 만 파운드! 오, 하나님! 이러다 나 어떻게 되겠다. 정신이 나가겠어.”
딸이 돈으로 보이누ㅋㅋㅋ
오만과편견 부친 캐릭이 ㄹㅇ 씬스틸러
ㄹㅇㅋㅋ
로또 성공
그 특유의 냉소적인 풍자가 맘에 듦 - ANTKIND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