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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은 근래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밝은 내용이었다 분위기는 활기찼고 인물들은 유쾌하고 개성이 넘쳤다 베넷 부인은 아주 천박하고 무지해서 우스꽝스러웠고 베넷 씨는 창의적으로 남을 비꼬는데 재능이 있었다 제인은 선한 사람으로 둘 중 한사람을 부정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 상황을 부정했다 다아시는 나중에 변하기는 하지만 거만하고 또 직설적이었다 청혼을 하면서 당신의 가족들은 경박하고 무지하고 천박하다고 말하는 인물은 처음 봤다 그 밖에도 콜린스 위컴 리디아 같은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많았다 나는 이점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저 정도로 특이한 인물이었던 다아시가 사랑을 위해 오만을 버리고 변하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또 편견에 대한 묘사도 인상 깊었다 오랜만에 읽은 희망찬 내용이라 편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민음사에서 나온 서울대인문강의 오만과편견 새롭게 읽기도 관심있음 읽어봥
나 멍청이라 그냥 소설만 읽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