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원리들에 만약 설득되었다면, 우린 도서관에 갔을 때 무슨 난장판을 쳐야만 할까? 예를 들어 신학이든 강단 형이상학이든 책을 아무거나 한 권 쥐었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묻자: "그 책에 양이나 수를 따지는 추상적 추론이 담겼는가?" 아니오. "그 책에 사실이나 존재 문제를 따지는 실험적 추론이 담겼는가?" 아니오. 그렇다면 불구덩이에 던져버려라. 그 책엔 궤변과 환상 말고는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경험주의의 정점..
댓글 3
뭐지? 논리실증주의를 암시하는 것인가? - dc App
양서토(len2011)2020-11-19 02:24
흄은 근데 과학에도 회의를 하고 주체를 인상의 다발로 해체한 것 땜에 들뢰즈같은 해체주의 철학자들에게도 영감을 줌. 좀 이중적인 위치에 계신듯
뭐지? 논리실증주의를 암시하는 것인가? - dc App
흄은 근데 과학에도 회의를 하고 주체를 인상의 다발로 해체한 것 땜에 들뢰즈같은 해체주의 철학자들에게도 영감을 줌. 좀 이중적인 위치에 계신듯
엌ㅋㅋ 나도 아까 책 문장 올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