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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사기를 소재로 한 호러 소설이다. 무엇보다도 인간의 악의만큼 무서운 건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었다. 가해자와 대치할 때의 장면에서 긴박감도 엄청나서 빠져드는 느낌을 준다.
선천적인 사이코패스란 존재하는 것인가? 그것은 알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분명 일반적인 인간과 다른 사고를 가진 이들은 존재하는 것 같다. 친자식에 대한 정도, 배우자나 친족에 대한 정도 없고, 있는 것은 오로지 본인의 이익과 감정을 만족시키기 위한 행동일 뿐.
범인에 대한 반전도 그렇고, 미스테리적 요소도 꽤나 훌륭하고, 쉽게 읽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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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영화 별로 재미 없더라...황정민 연기는 좋았는데
영화는 안 봐서 모르겠네. <푸른 불꽃>은 영화도 볼 만은 했는데 - dc App
기괴하고 무서워서 그렇지 나름 재미있던데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