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한 잔에 오천원씩 한다 뭐가 얼마씩 한다
이런 쓸모 없는 소비 아껴서 책 사라
이런 논리들

이런 거 보면 꼭 안정된 직업 갖춘 직장인 기준으로 말하던데
정작 책 읽으라고 제일 닥달하는 대상은 직장인이 아니라 학생들 아니냐?
도정제 같은 가격 이슈에 제일 민감한 것도 학생들이고.
급식들 가용 용돈이래봤자 만원단위에
얘들이 지 돈 주고 오천원짜리 커피를 마셔봤자 얼마나 마시냐 가성비 가게 가서 1500원짜리 마시지

학생들은 도서관 있잖아! 이지랄하기엔
학교도서관은 좆만해서 책 별로 없고
얘들은 차도 없어서 도서관 걸어서 몇십분 거리 아니면 동네 도서관도 잘 못 가고.

제일 피해 보는 대상은 모른체하고 존나 속 편한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