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에 한번정도 수능에서 그 존재를 영접할 수 있음.

그거 이해하고 푸는 놈들은 거의 없고(평소 관심있었거나 천재면 가능)

뉘앙스를 이해하는 정도가 마지노선인디

예전엔 지문이 어렵고 문제는 쉬웠다면. 즉 지문을 아무리 쳐봐도 이해가 안되서 문제를 틀렸다면.

요새는 지문을 보고 문제를 보면 어떻게 해야 문제풀릴지 감이 옴. 이해를 더 낮은 수준으로 해서, 틀린얘기만 골라낼 수 있으면 문제풀 수 있음.

둘 다 풀고나면 기억 안나는 건 매한가지인데, 후자는 성취감도 없음.

여튼, 애들이 뭘 알고 푸는 게 아니라 이 말입니다. 대체로 뭘 아는 척을 잘 하는 케이스들이 많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