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이란 사람들이 이 사상이 어쩌고 저쩌고 이게 맞고 저게 맞고
한 발 떨어져서 보면 별 것도 아닌 일에 목숨을 걸어대고, 악인도 아닌 사람이 사상에 과몰입해서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이런 게 다 지긋지긋하다는 느낌
그 대안이 전통적 가치와 도덕인 거고.

이런 사람한테 실제로 신이 실존하는지 아닌지는 아무래도 좋은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