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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튕겨나옴.
아이의 창자에 입이 붙어 있어서 애가 먹은 걸 남김없이 빨아먹는 어미의 이미지가 자꾸 반복되는데 이게 나중에 어떤 개념으로 연결될 지는 모르겠다.

근데 막 한국의 피네간이라 할 정도로 어렵지는 않음. 책 전체가 박상륭의 요설들로 차 있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