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튕겨나옴.
아이의 창자에 입이 붙어 있어서 애가 먹은 걸 남김없이 빨아먹는 어미의 이미지가 자꾸 반복되는데 이게 나중에 어떤 개념으로 연결될 지는 모르겠다.
근데 막 한국의 피네간이라 할 정도로 어렵지는 않음. 책 전체가 박상륭의 요설들로 차 있을 뿐임.
아이의 창자에 입이 붙어 있어서 애가 먹은 걸 남김없이 빨아먹는 어미의 이미지가 자꾸 반복되는데 이게 나중에 어떤 개념으로 연결될 지는 모르겠다.
근데 막 한국의 피네간이라 할 정도로 어렵지는 않음. 책 전체가 박상륭의 요설들로 차 있을 뿐임.
씨발 이게 뭐야
지금은 서낭당 처녀귀신 처녀막 뚫리는 얘기 하고 있음
그게 뭐야 씨발
대체 선생님은 어떤걸 보고계신거죠
ㅅㅂㅋㅋㅋㅋ
그.. 살아생전에 안 뚫렸으니까 귀신이 된 뒤라도 뚫어준다는 마인드임. 그리고 처녀귀신 모티브가 너무 익은 술이랑 연결됨.
난 내년에 시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