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로 가는 길에 도스또예프스끼는 비스바덴에 들러 노름을 한다. 그는 돈을 따고 게임의 규칙을 알아냈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비밀을 알아냈다. 그건 아주 바보 같고 간단한 것으로, 가끔은 기권하고, 게임의 단계와는 전혀 상관없이 말이야, 또 흥분하지 않는 데 있어. 이게 다야. 이 게임에서 잃는다는 것은 불가능해.〉(1863년 9월 1일, 첫 부인의 동생 바르바라 꽁스땅에게 보낸 편지)
그러나 일주일 후 바덴바덴에서 보낸 편지에서 그는 처제에게 가진 것 전부를 잃었다고 알린다. 〈비스바덴에서 나는 게임의 체계를 공들여 연구했고 그걸 적용시켜 1만 프랑을 땄어. 아침엔 흥분 상태에서 그 체계를 바꿨더니 단번에 잃고 말았어. 저녁에 다시 그 체계로 되돌아가 엄격히 지켰지. 그러자 쉽사리, 갑자기 3천 프랑을 다시 딴 거야. 생각해 봐, 이랬는데 내 체계를 엄격히 적용시키면 행복을 내 손안에 가지게 된다는 것을 어찌 믿지 않고 어찌 휩쓸리지 않을 수 있겠어. 내가 이러는 건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야. 나와 형, 내 아내를 위해, 내 소설을 쓰기 위해……. 〉 그 다음 그는 다시 돈을 모두 잃었다는 편지를 썼다(1863년 9월 8일, 형 미하일에게 쓴 편지).
도끼가 뭔 도박을 햇나 했더니
확률원툴 룰렛도박.......
그래놓고
"내가 이 게임의 체계를 다 꿰뚫엇음 이제 돈 안잃음"
미친놈아 ㅋㅋㅋㅋㅋ
도박사의 오류를 몸소 실천하신 분 - dc App
근데 진짜 재밌긴 함 그 할머니 돈따실때 막 나도 심장뛰고 그러던데
ㄹㅇ 딱 거기읽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