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난 진짜 과학이랑 수학빠돌이었는데 어느날 학원 국어선생년이 자꾸 지랄하는거야. 


어떻게 소나기에서 보라색이 죽음의 복선인걸 이해하지 못하냐고. 


시발 그년은 보라색은 죽음이다 이렇게 단언하면서 무슨 꽃잎이 보라색인거 가지고 저년은 죽게 될 운명임을 암시하는 복선 지랄하던데 


길가다 보라색 꽃보면 다 뒤지냐고 그게 뭔 복선이냐고 인과관계도 좇도 없는 개소리라고 말했다가 존나게 싸웠음


진짜 개썅년 그래서 그년이 그 후로 나만보면 지랄하더라고 개 좇같은 년한테 욕안먹으려고 국어 공부 열심히했음 지랄하지 말라고.


좇같은 년


니때문에 좋아진게 아니야 썅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