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봐서 취향이 너무 관대했던 건가 싶긴 하지만
난 그냥 씹덕소설에 인싸픽이면 당연히 이런 느낌이겠거니 하고 그냥저냥 봤음

뭐 양산형 힐링책처럼 작정하고 돈 빨려고 쓴 억지감동 소설 같으면 역했을텐데
걍 급식 하꼬 작가가 인터넷에서 연재한 하꼬소설이 나중에 발굴된 거랬으니까 뭐 그다지 깔 생각도 안 들더라고.

제가 좀 울어도 되겠습니까에서는 좀 책 덮고 싶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