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서 정리 겸 쓰는 에버노트가 오래써서 그런건지, 많이 무거워지고 부-울편 해지게 굼떠서,
노션으로 환승해보는데
하와와 17살 여고생쟝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것이 어려워요.
블럭 이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와,
이전에 쓰던 에버노트에서 불러온 노트들의 호환성에 고생하고, 엉켜버린 노트들의 위치 찾아주기로 반나절 동안 고생하다가,
어찌어찌 기본적으로 써야할 인터페이스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니 하루가 종료...
뭔가 좋으면서도, 역시 몇년간 써오면서 익어버린 습관이 무섭기에 다시 에버노트에 손이 가기도 하고.
일단은 병행체제로 가면서 좀더 맞는 쪽으로 해야지.
라지만, 여고생쟝은 타자로 치는것보다 연필의 사각거림이 주는 필기 노트가 더 좋은거시야용.
책 이야기 : 민음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9,10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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