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 사는 이유는 그것을 보면 내가 조금 더 나아지겠다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지

지식이 되었든 감정이 되었든 무언가는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단 말이지.

그렇지 않으면 내용 전체를 뜯어보지도 않았는데 덜컥덜컥 고르지는 않겠지.

그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어떤 책들은 신성시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야

이것만 읽으면 내가 글을 잘 쓸 것 같아

코스모스만 읽으면 나도 세상이 달라질거야!


^꿈^

그냥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발전하기 위한 발판정도지 성서취급하는 순간 사고력은 망가지고 지식만 있는 멍청한 놈이 신념만 갖게되는 거임

또 선입견 때문에 읽기 어려워지기도 하고.


읽고 나서 인생이 바뀔 수는 있지만 읽기 전부터 김칫국물 뚝뚝 흘리지는 말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