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설책은 주변요소를 일일이 설명하니까 답답하더라고.

늘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뭔데????'를 물으며 읽음.
수능국어풀듯이 누가 이래서 저랬구나만 파악하면 글 다 읽은 기분..구체적인 배경묘사같은건 생략해버림.
근데 작가가 꼭 작품으로서 의견을 나타내지 않을때도 있단걸 알게 됨. 작가가 어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면 독자는 체험해보는거같다. 이제 꼼꼼히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