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독 리스트 : 헤로도토스 역사 , 길가메쉬 서사시 , 이집트 신화 , 잉카 신화 <총 1960p>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455p/455p <완독>


신들의 계보 95p/328p


목차보고 신들의 계보를 제외한 일과날 등이 있는줄 몰랐다. 그리스 신화 에 일과날이 출처로 되어있는 주석들이 많았는대 좋은 참고가 될듯하다.


이전에 읽었던 이집트신화 와 잉카신화는 현대 학자들이 쓴글이라 신화에대한 묘사가 적어 이미지생성이 잘안되었지만 신들의 계보에서 나타내는 묘사들은 신비로움과 동시에 눈앞에서 이미지를 바로 그려주게 만들어주었다.개인적으로 본인은 타르타로스와 튀폰에대한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생각한다.


' 타르타로스 주위에는 청동이 둘러져 있고,

그 목 주위에는 어둠이 세 겹으로 펼쳐져 있으며

그 위에는 대지와 추수할 수 없는 바다의 뿌리가 나있다.'


튀폰에대한 묘사는 길어서 생략하겠다.튀폰이 다양한 소리를 내었다는 부분이 있어 다시한번 행들을 읽어보았는대 먹구름을 동반한 태풍같은 이미지가 떠올랐다.


아무튼 헤로도토스의 역사 이후 고대 문헌의 퀄리티에 놀라움을 느끼게 만든 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