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왈츠까지는 사람이 살았던 역사에서 커튼을 걷어내는 느낌이었고

참존가까지는 개인이 가진 삶의 토대를 관조하는 느낌이었는데

불멸은 인간을 서서히 해체하고 파고들면서 현대인의 새로운 민낯을 드러내는 기분


참존가 읽고나서는 잔잔한 감동이 있었는데 불멸 읽고나면 조 허무감이 많이 들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