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안나 카레니나를 읽는다치자.
3주정도 걸린다고 쳤을때 3주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안나 카레니나를 읽었어야 돼
중간에 하루 이틀이라도 안읽고 쉬게되면 불안하고, 내용이 기억남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될것같고 그런데
내가 독서란 행위를 너무 무겁게 인식하고 있는걸까?일종의 강박같아
예를 들어 안나 카레니나를 읽는다치자.
3주정도 걸린다고 쳤을때 3주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안나 카레니나를 읽었어야 돼
중간에 하루 이틀이라도 안읽고 쉬게되면 불안하고, 내용이 기억남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될것같고 그런데
내가 독서란 행위를 너무 무겁게 인식하고 있는걸까?일종의 강박같아
그건 강박이 맞음. 허들을 낮춰라. 나는 하루에 50페이지를 기본으로 잡는데 어떤 책이든 상관없음 비문학이 되어도 좋고 소설도 괜찮음. 부담스럽지 않게 읽고 끝낼 수 있는 수준으로 맞춰놓고 여유롭게 해보셈 10년동안 책꽂이에 꽂아도 됨 언젠가 읽겠지.
나도 밑줄치고 여러 번 독서해야 하고 그런 타입이긴 한데 좀 더 풀어지는 것이 좋더라고. 그리고 작가의 글을 어떻게 하면 반박할까 생각하는 것도 재밌고.
강박 맞는듯
쓰면서도 그게 강박이라는 걸 느끼지않니
3주에 안나카레니나 여유로운거같은데? - dc App
그게 왜 불안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