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안나 카레니나를 읽는다치자.

3주정도 걸린다고 쳤을때 3주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안나 카레니나를 읽었어야 돼

중간에 하루 이틀이라도 안읽고 쉬게되면 불안하고, 내용이 기억남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될것같고 그런데

내가 독서란 행위를 너무 무겁게 인식하고 있는걸까?일종의 강박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