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 이야기의 끝맺음이 프로도의 이야기를 시작시키거나

반지를 파괴하러 가는데 끊임 없이 그 반지의 유혹에 빠진다거나

그 반지를 사용해서 결국 위험에서 빠져나오기도 위험에 빠지기도 하고

또, 반지를 껴야만 암흑 기사들의 정체를 볼 수 있었기도 하고.


평화롭고 소박한 샤이어에서도 욕심많고 이기적인 호빗놈들 있고

위험하고 계산적인 샤이어 바깥 브리마을의 달리는 조랑말 여관에서도 사실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거나


계속 뭔가 역설적인.. 그런 이야기가 계속 이어짐

장단점을 고루 보여준다고 할까 밸런스를 오지게 잘 잡음


계속 생각나고 ㅅㅂ 빨리 다음권 읽고 싶다